한국최고의 스타들이 포진되어 있는 스톰이앤에프가 퇴출 위기에 처해 있다.
기형적 전속계약과 수익배분, 사채, 헤지펀드, M&A, 황금BW 등 기형적 단면을 심층분석한 결과
'기형적 엔터기업 결정판'이라고 한다.
200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그 해 지급된 계약금은 35억원이다. 회사 측은 광고, 출연료 등에서
발생한 순수익의 20%를 받는다고 밝히고 비용은 모두 회사에서 부담했다.
이런식으로 해서 기영적인 경영을 해오고 많은 연예인들이 피해를 본것 같다.
현재 유재석은 받지 못한 출연료 6억 4800원에 대해 소속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고, 첫 재판은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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