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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는 당신의 iPad, iPhone, iPod touch를 위한 2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간단히 살펴 보세요. 동영상 보기

1. 알람센터 


(1)개요

(2)잠금화면

(3)알림

2. i message

3.뉴스가판대

(1) 뉴스가판대 폴더

(2)구독

4. 미리알림

‘할 일’을 하는 더 좋은 방법.

다음에 "...를 잊지 말자"라고 다짐할 때, iPhone, iPad, iPod touch를 꺼내서 바로 입력하세요. '미리 알림'은 당신의 일정을 날짜와 장소까지 입력되는 '할 일' 목록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다음 번에 마트에 갈 때 우유를 꼭 사와야 한다면, '미리 알림'이 위치를 인식할 수 있으므로, 마트 주차장에 주차하자마자 알림이 표시됩니다. '미리 알림'은 iCal, Outlook, 그리고 iCloud와 연계되므로, 사용하는 모든 기기와 캘린더에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5. twitter

iOS 5는 iPhone, iPad, iPod touch에서 트윗을 더 쉽게 올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설정에서 한 번 로그인하면, 그 순간 Safari, 사진, 카메라, YouTube, 그리고 지도에서도 트윗을 올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멘션을 보내거나 @을 넣어 친구에게 답하고 싶으세요? 연락처에는 친구의 Twitter 사용자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이 이미 올라가 있으므로, 이름을 입력하기 시작하면 나머지 부분은 iOS 5가 알아서 채워드립니다. 어떤 앱에서 트윗을 올리든, 내 현재 위치까지 트윗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6.카메라

눈에 띈 바로 그 순간 찍으세요.

iPhone은 늘 당신과 함께 하므로, 예상치 못했던 순간들을 잡아내는 최고의 방법이 됩니다. 그래서 iOS 5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더욱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화면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격자선을 사용하고, 핀치 제스처로 확대하고, 탭 한 번으로 초점과 노출을 고정해 구도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음량 올리기 버튼만 눌러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iCloud의 사진 스트림을 활성화하면, 갖고 있는 사진들이 당신의 다른 기기에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7. 사진

사진 보정 기능도 보강되었습니다.

방금 찍은 사진을 탭 몇 번만 해서 작품 사진으로 만들어보세요. 사진 앱 안에서 바로 잘라내고, 회전시키고, 보정하고 적목 현상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기기에서 바로 사진을 앨범에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iCloud로 새로찍은 사진들을 당신의 모든 iOS 기기에 푸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iPhone으로 사진을 찍으면, iCloud가 그 사진들을 당신의 iPad에 자동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당신은 재빨리 수정한 다음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1) 편집및 잘라내기

(2) 자동보정

(3) 적목현상 제거

8. safari

웹사이트 둘러보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iOS 5로 iPhone, iPad, iPod touch에서 더 많은 웹 브라우징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afari의 '읽기 도구'에는 웹의 기사가 광고나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 없이 보여지므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읽기 목록'으로 관심이 가는 기사를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저장할 수 있고, iCloud는 그 기사 목록을 당신의 모든 기기에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줍니다. iPad에서는 탭 브라우징으로 여러 웹 페이지를 계속 볼 수 있고, 다른 페이지로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iOS 5는 당신의 모든 iOS 기기에서 Safari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1) 개요

(2) 읽기도구

(3) 읽기목록

9. PC free

모든 iOS 기기를 위한 독립 만세.

iOS 5를 사용하면, 더 이상 iPad, iPhone, iPod touch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장을 풀자마자 기기를 무선으로 활성화하고 설정하세요. 무료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기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으세요. 앱으로 더 많은 일을 하세요. 사진을 편집하고, 이메일 폴더를 새로 추가하는 것 같은 일들을 Mac이나 PC 없이 당신의 기기에 있는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Cloud를 이용해 당신의 기기를 자동으로 백업하거나 복원할 수 있습니다.

--- 위에 보시는 정보는 아이폰 홈페이지에서 발취된 것이며, 아이폰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LG전자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TV용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면서 아이폰과 태블릿 단말기를 TV리모콘으로 작동시키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내놨다.

 

20일 회사는 업그레이드된 SW에 맞춰 모바일기기용 리모콘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LG TV 리모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해당 기기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PC용 마우스를 쓰는 것처럼 LG 스마트 TV를 조작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쿼티 영문 자판 입력과 음성 검색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TV를 보다 친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동작을 인식하는 스마트TV 전용 ‘매직모션 리모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사용자들이 검색과 웹브라우저를 일반 리모콘으로 쓴다면 1세대 스마트TV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직모션리모콘은 끌어다 놓기 방식으로 대상을 선택하고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어떤 동작이든 실행시키는 조작 기능을 가리킨다.

이날 회사가 온라인을 통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도록 한다고 밝힌 스마트TV용 SW는 '시네마3D 스마트TV'에서 웹과 콘텐츠 통합 검색, 미디어 연결 기능과 부가 콘텐츠 확대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스마트TV에서 웹브라우징을 할 수 있고 콘텐츠 통합 검색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과정을 줄여 온갖 메뉴를 일일이 살피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검색 결과에서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도 있게 됐다.

 

회사는 콘텐츠 정보 제공 서비스인 ‘미디어 링크’ 기능을 위해 홈 네트워크 기술인 디지털가전네트워크연합(DLNA) 표준 지원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바일기기나 PC에 보관하는 콘텐츠를 스마트TV에서 세부 정보를 참조하며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C에서 TV화면으로 영화를 공유할 때 인터넷에서 찾은 영화 제목, 포스터, 줄거리, 관객 평점 등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KBS, KBO의 주문형 비디오(VOD)외에도 엠넷(Mnet) 뮤직베이스 콘텐츠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6월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CJ와 체결한 스마트TV 콘텐츠 양핵각서(MOU)를 기반으로 영화, 공연, 음악 등 제공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향후 매직모션리모콘을 포함해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한 화면에 배치한 초기화면 ‘스마트 보드’와 스마트폰, PC안의 콘텐츠 및 관련 정보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스마트 셰어’ 기능을 3대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연구개발과 시장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케팅, 광고, AS 비용까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모두 부담.
갤럭시나 옵티머스 같은 국산 스마트폰에는 제공하지 않던 특별 대우를 받고 있다.
애플은 역시 대단한 회사~~!!

전세계 많은 it 업계가 또다시 돌풍을 일으킨 아이패드2를 저지 하기 위해
가격인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한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패드2는
판매 첫날 약 60만대가 팔리며 사흘만에 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모델의 첫 주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또 다시 공급 부족 우려가 불거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성능도 성능이지만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를 가격 경쟁으로 지목해따.
아이패드2의 와이파이 전용 16g모델은 499달러로 아이패드1과 가격이 같다.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2는 경쟁 태블릿PC들에 비해 가격을 낮춰 향후 펼쳐질 태블릿PC 전쟁에서 애플이 경쟁력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경쟁업체들도 가격 공세에 나서며 대응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갤럭시탭 3G 모델의 출고가격을 99만5000원에서 89만6500원으로 10만원 가량 낮췄다.

지난주 출시한 갤럭시탭 와이파이 전용 모델의 경우에도 당초 60만원대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50만원대로 가격을 낮춰 내놨다. 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가격을 인하하면서 가격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에서 최고의 태블릿PC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는 모토로라의 줌도 가격인하 공세에 나서고 있다.

모토로라의 태블릿PC 신제품 줌(XOOM)은 현재 미국에서 799달러에 출시됐는데, 동급인 아이패드 3G 32GB 제품(729달러)에 비해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3G 기능을 뺀 와이파이 모델은 599달러(약 67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모토로라 줌의 가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쟁제품의 가격인하 바람이 거세지면서 가격을 놓고 이통사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옵티머스패드를 내놓을 예정인 LG전자를 비롯해, 팬택, HP와 블랙베리 등 올해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인 IT업체들 대부분이 가격을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