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야기2011. 4. 8. 11:25



이는 지난 1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가격 인하 조치로, 스프린트는 앞서 갤럭시탭을 299.99달러, 버라이즌은 499.99달러로 낮춘 바 있다.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4070098&portal=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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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4. 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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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2011. 4. 5. 08:59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채영과 차예련의 몸매비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채영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가 신. 예련 언니 피부색은 도자기처럼 예쁘다”며 MBC 수목극 ‘로열패밀리’에 함께 출연중인 차예련과 나란히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신문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1&articleid=2011040416284034594&newssetid=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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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4. 4. 17:22

앱이름 : 지진재해정보

가격: 0.99불

미국지질조사소 지진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지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해 주는 앱.



앱이름 : 의학백과-마이닥터

가격 : 무료

현재 일본 앱스토어 상위50위의 대부분이 재난관련 앱들로 채워진 가운데, 가장 다운로드 수가 높은 '가정의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을 당해도 의료 구조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거나, 도움을 기다리는 중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마이다터'앱이 각종 질병에 대한 검색 뿐만 아니라 응급처치와 재난대처 요령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비상시 의료관련 앱으로 적격이다.



앱이름 : 전쟁나면

가격 : 무료

북한의 연평도 포격 등으로 남북긴장이 고조되며 사회적 불안심리가 높여지고 있다. 있어서는 안되지만, 만약 전쟁이 나면 나는 먼저 어떻게 해할까? 이런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앱이 바로'전쟁나면 앱'이다.



앱이름 :  박스티비

가격 : 0.99달러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발한 직후, 한 중학생이 NHK 지진 특별 방송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인터넷과 SNS로 생중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당시 소년은 정전으로 많은 이재민들이 TV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으로라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해적방송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앱이름 : 아이폰4전용 손전등

가격 : 무료

수많은 손전등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바로 손전등에 불이 켜져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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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2011. 4. 4. 17:04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별설은 올해 초부터 나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양측을 잘아는 한 측근은 어느 스포츠신문 기자와 만나 자리에서 '김혜수 유해진이 언제쯤 결혼을 하느냐'라는
질문에 '둘이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말해 결별을 암시 했다고 한다.


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각각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과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스케줄로 바쁜시간을 보내며 관계가 소원해진 끝에 올해초 결별했으며 연인에서 동료 연기자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해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영화'신라의 달밤', '타짜'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지난해 초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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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4. 1. 08:59

첨 사진을 봤을때 정말 괜찮다는 느낌이 팍팍 오네여..
제가 일산에 사는 이유로 이번 모터쇼는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때 실사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달라지는 부분
1. 정통 럭셔리 세단의 분위기가 풍기는 컨셉
2. 운전대 수동변속 패들 시프트 장착
3. 센터페시아 부분은 드라이빙 셀렉트 탑제 - '노멀'주행, '스포츠'주행 선택 가능
4. 전조등과 후미등에 발광 다이오드[LED]
5. 파노라마 선루프 탑재
6. 엔지 3세대 VQ엔진 2.5L[185마력] , 3.5L[252마력] 정도
7. 새로운 닛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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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4. 1. 08:36

오늘 아침 전자신문을 읽으면서 가장 눈길을 끌은 기사는 태양광 필름에 관한 기사였다.
휴대폰 화면에 보호필름을 씌우듯 터치스크린폰에 접목하면 휴대폰 충전기가 된단다..




두께는 100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mm]에 불과, 충전성능은 6시간동안 두면 휴대폰 한대를 완충, 실내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충전 시간이나 효율을 놓고 보면 이 기술의 상용화가 이를 지 모른다. 또한 충전지가 들어가는 포터블용 전자제품에 응용도 무궁무진하다..
빨리 사용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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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3. 31. 08:43

'KORean cAN DO' 한국인은 할수 있다는 의미에서 쌍용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차를 발표했다.
1974년 cj 시리즈가 그 뿌리는 이루는 코란도란 이름은 1984년 부터 사용되어 졌다.
하동환자동차, 동아, 거화, 쌍용까지 회사 이름도 수차례 바뀌지만, 코란도란 이름은 변치 않고 유지 했다.




2005년 9월 단종될때 까지 약 30만대가 팔리고 5년반 만에 코란도 c가 4세대로 선보인다.
코란도c의 엔진은 4기통 2.0L 디젤 터보, 평소에는 앞바뀌로 100% 주행, 앞바뀌가 헛돌면 구동력을 뒷바퀴로 나눈다.
시속 40km/h이하에서는 스위치로 앞뒤 구동력을 고정시킬 수 있다.

코란도C의 정숙성을 강조했다. 평소엔 바닥 저편에서 희미한 소리만 스밀 뿐이다. 하지만 급가속 땐 걸쭉한 엔진음이 제법 솟아오른다. 가속은 맹렬하다. 그러나 6단 자동변속기의 반응이 굼뜨다. 서스펜션도 출렁거리고 핸들링도 모호하다. 이전 쌍용 SUV의 무른 느낌과 판박이다. 반면 동급 경쟁 차종은 한층 단단해졌다. 취향이 나뉠 것이다.

  역대 코란도는 고집스레 '나만의 길'을 걸었다. 반면 코란도C는 필사적으로 유행을 따랐다. 사다리꼴 강철 프레임을 도려냈다. 외모는 예쁘장하되 평범하다. 가격은 1995만~2735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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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24. 18:10


삼성전자가 6월8일, 갤럭시 탭 10.1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가격은 아이패드2에 맞췄다. 이와 함께 더 작고 가벼운 갤럭시 탭 8.9도 공개했다. 가격은 동일한 메모리 용량의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10.1에 비해 30달러 싸다.

삼성전자는 CTIA 2011 개막 첫 날인 3월22일(현지시간) 글로벌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을 개최하고 더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탭 10.1과 갤럭시 탭 8.9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탭 10.1은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선보였던 그 제품이 아니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10.9mm였던 두께가 8.6mm로 2.3mm나 얇아졌다(왼쪽 사진). 무게도 599g에서 595g으로 소폭 줄었다.

이로써 갤럭시 탭은 8.8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던 아이패드2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현존하는 태블릿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빼앗아오게 됐다. 10.1인치 태블릿 제품 가운데 무게도 가장 가볍다.

지난 MWC 2011에서 행사 시간의 대부분을 갤럭시S 2 소개에 할애하고, 갤럭시 탭 10.1은 살짝 보여주는 선에 그쳤던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밤을 지새웠을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갤럭시 탭 10.1은 10.1인치 WXGA(1280×800) 디스플레이에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가 800만화소에서 300만화소로 바뀌었는데, 제조 단가를 낮추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6800mAh다. 삼성전자는 10시간 이상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 탭 8.9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께와 해상도는 10.1인치 제품과 동일하며, 무게는 470g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커피전문점의 레귤러 사이즈와 비슷한 무게”라며 휴대성을 강조했다. 배터리 용량은 6000mAh로 화면 크기가 10.1에 비해 작아진 것을 감안하면 연속 사용 시간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3.0(허니컴)을 탑재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3.0과 와이파이 a/b/g/n을 지원한다. 전면에 300만화소, 후면에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터치위즈 4.0 UX를 채택해 허니콤 기반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제조사의 자체 UX를 탑재하게 됐다. 당초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 해외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우려를 밝히기도 했지만 막상 제품이 공개되자 UX의 완성도가 ‘쓸 만 하다’는 평가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소셜 허브 기능을 탑재해 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 SNS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리더스 허브와 뮤직 허브, 미디어 허브 등 삼성전자의 4개의 허브를 모두 집어넣었다. 1080p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어도비 플래시 10.2를 지원한다.

갤럭시 탭 10.1의 경우에는 좌우 측면에 두 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동영상과 음악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 한정된 얘기지만 미디어 허브를 통해 TV 콘텐트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출시 가격이다. 삼성전자가 제품발표회에서 가격을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갤럭시 탭 10.1 와이파이 모델은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로 아이패드2 와이파이 가격에 똑같이 맞췄다. 갤럭시 탭 8.9 와이파이 모델은 16GB 469달러, 32GB 569달러로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10.1과 비교해 30달러씩 저렴하다.

갤럭시 탭 10.1 와이파이 모델은 6월8일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첫 출시 국가 내역과 한국이 포함되는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갤럭시 탭 8.9 와이파이 모델은 초여름께 출시될 예정이라는 정도만 공개됐다. 3G 모델(HSPA+ 지원)의 출시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

오마르 칸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3G 모델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향후에는 LTE와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블로터닷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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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3.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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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0km/h 가속을 3.2초
- 최고시속 320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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