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야기2011. 4.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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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4. 8. 11:25



이는 지난 1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가격 인하 조치로, 스프린트는 앞서 갤럭시탭을 299.99달러, 버라이즌은 499.99달러로 낮춘 바 있다.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4070098&portal=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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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4. 4. 17:22

앱이름 : 지진재해정보

가격: 0.99불

미국지질조사소 지진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지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해 주는 앱.



앱이름 : 의학백과-마이닥터

가격 : 무료

현재 일본 앱스토어 상위50위의 대부분이 재난관련 앱들로 채워진 가운데, 가장 다운로드 수가 높은 '가정의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을 당해도 의료 구조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거나, 도움을 기다리는 중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마이다터'앱이 각종 질병에 대한 검색 뿐만 아니라 응급처치와 재난대처 요령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비상시 의료관련 앱으로 적격이다.



앱이름 : 전쟁나면

가격 : 무료

북한의 연평도 포격 등으로 남북긴장이 고조되며 사회적 불안심리가 높여지고 있다. 있어서는 안되지만, 만약 전쟁이 나면 나는 먼저 어떻게 해할까? 이런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앱이 바로'전쟁나면 앱'이다.



앱이름 :  박스티비

가격 : 0.99달러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발한 직후, 한 중학생이 NHK 지진 특별 방송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인터넷과 SNS로 생중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당시 소년은 정전으로 많은 이재민들이 TV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으로라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해적방송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앱이름 : 아이폰4전용 손전등

가격 : 무료

수많은 손전등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바로 손전등에 불이 켜져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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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4. 1. 08:36

오늘 아침 전자신문을 읽으면서 가장 눈길을 끌은 기사는 태양광 필름에 관한 기사였다.
휴대폰 화면에 보호필름을 씌우듯 터치스크린폰에 접목하면 휴대폰 충전기가 된단다..




두께는 100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mm]에 불과, 충전성능은 6시간동안 두면 휴대폰 한대를 완충, 실내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충전 시간이나 효율을 놓고 보면 이 기술의 상용화가 이를 지 모른다. 또한 충전지가 들어가는 포터블용 전자제품에 응용도 무궁무진하다..
빨리 사용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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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24. 18:10


삼성전자가 6월8일, 갤럭시 탭 10.1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가격은 아이패드2에 맞췄다. 이와 함께 더 작고 가벼운 갤럭시 탭 8.9도 공개했다. 가격은 동일한 메모리 용량의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10.1에 비해 30달러 싸다.

삼성전자는 CTIA 2011 개막 첫 날인 3월22일(현지시간) 글로벌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을 개최하고 더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탭 10.1과 갤럭시 탭 8.9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탭 10.1은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선보였던 그 제품이 아니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10.9mm였던 두께가 8.6mm로 2.3mm나 얇아졌다(왼쪽 사진). 무게도 599g에서 595g으로 소폭 줄었다.

이로써 갤럭시 탭은 8.8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던 아이패드2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현존하는 태블릿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빼앗아오게 됐다. 10.1인치 태블릿 제품 가운데 무게도 가장 가볍다.

지난 MWC 2011에서 행사 시간의 대부분을 갤럭시S 2 소개에 할애하고, 갤럭시 탭 10.1은 살짝 보여주는 선에 그쳤던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밤을 지새웠을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갤럭시 탭 10.1은 10.1인치 WXGA(1280×800) 디스플레이에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가 800만화소에서 300만화소로 바뀌었는데, 제조 단가를 낮추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6800mAh다. 삼성전자는 10시간 이상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 탭 8.9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께와 해상도는 10.1인치 제품과 동일하며, 무게는 470g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커피전문점의 레귤러 사이즈와 비슷한 무게”라며 휴대성을 강조했다. 배터리 용량은 6000mAh로 화면 크기가 10.1에 비해 작아진 것을 감안하면 연속 사용 시간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3.0(허니컴)을 탑재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3.0과 와이파이 a/b/g/n을 지원한다. 전면에 300만화소, 후면에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터치위즈 4.0 UX를 채택해 허니콤 기반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제조사의 자체 UX를 탑재하게 됐다. 당초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 해외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우려를 밝히기도 했지만 막상 제품이 공개되자 UX의 완성도가 ‘쓸 만 하다’는 평가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소셜 허브 기능을 탑재해 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 SNS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리더스 허브와 뮤직 허브, 미디어 허브 등 삼성전자의 4개의 허브를 모두 집어넣었다. 1080p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어도비 플래시 10.2를 지원한다.

갤럭시 탭 10.1의 경우에는 좌우 측면에 두 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동영상과 음악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 한정된 얘기지만 미디어 허브를 통해 TV 콘텐트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출시 가격이다. 삼성전자가 제품발표회에서 가격을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갤럭시 탭 10.1 와이파이 모델은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로 아이패드2 와이파이 가격에 똑같이 맞췄다. 갤럭시 탭 8.9 와이파이 모델은 16GB 469달러, 32GB 569달러로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10.1과 비교해 30달러씩 저렴하다.

갤럭시 탭 10.1 와이파이 모델은 6월8일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첫 출시 국가 내역과 한국이 포함되는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갤럭시 탭 8.9 와이파이 모델은 초여름께 출시될 예정이라는 정도만 공개됐다. 3G 모델(HSPA+ 지원)의 출시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

오마르 칸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3G 모델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향후에는 LTE와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블로터닷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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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22. 09:00



모바일 무료 메신져 카카오톡이 21일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링크를 공개 했다고 한다.

앞으로 카톡 친구들에게 맛집, 영화등을 추천 받을 수 있고 , 할 수 있다.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카톡 사용자가 많고 똑 이곳 저곳에 찾아 다니지 않고 많은 정보를 또 다른 매체로 공유할 수 있어서

단 넘 상업적이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소셜커머스 때문에 넘 말이 많은 지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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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21. 10:05


LG전자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TV용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면서 아이폰과 태블릿 단말기를 TV리모콘으로 작동시키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내놨다.

 

20일 회사는 업그레이드된 SW에 맞춰 모바일기기용 리모콘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LG TV 리모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해당 기기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PC용 마우스를 쓰는 것처럼 LG 스마트 TV를 조작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쿼티 영문 자판 입력과 음성 검색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TV를 보다 친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동작을 인식하는 스마트TV 전용 ‘매직모션 리모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사용자들이 검색과 웹브라우저를 일반 리모콘으로 쓴다면 1세대 스마트TV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직모션리모콘은 끌어다 놓기 방식으로 대상을 선택하고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어떤 동작이든 실행시키는 조작 기능을 가리킨다.

이날 회사가 온라인을 통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도록 한다고 밝힌 스마트TV용 SW는 '시네마3D 스마트TV'에서 웹과 콘텐츠 통합 검색, 미디어 연결 기능과 부가 콘텐츠 확대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스마트TV에서 웹브라우징을 할 수 있고 콘텐츠 통합 검색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과정을 줄여 온갖 메뉴를 일일이 살피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검색 결과에서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도 있게 됐다.

 

회사는 콘텐츠 정보 제공 서비스인 ‘미디어 링크’ 기능을 위해 홈 네트워크 기술인 디지털가전네트워크연합(DLNA) 표준 지원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바일기기나 PC에 보관하는 콘텐츠를 스마트TV에서 세부 정보를 참조하며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C에서 TV화면으로 영화를 공유할 때 인터넷에서 찾은 영화 제목, 포스터, 줄거리, 관객 평점 등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KBS, KBO의 주문형 비디오(VOD)외에도 엠넷(Mnet) 뮤직베이스 콘텐츠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6월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CJ와 체결한 스마트TV 콘텐츠 양핵각서(MOU)를 기반으로 영화, 공연, 음악 등 제공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향후 매직모션리모콘을 포함해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한 화면에 배치한 초기화면 ‘스마트 보드’와 스마트폰, PC안의 콘텐츠 및 관련 정보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스마트 셰어’ 기능을 3대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연구개발과 시장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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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18. 16:38


갤럭시S 2   ---  스펙
갤럭시S 2는 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 기반에 4.27인치 크기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 화면이 기존 모델보다 14% 크다. 두께는 기존 모델보다 1.4mm 얇은 8.49mm이며, 무게는 116g이다.

5월이나 6월에 출시될 아이폰 5를 의식하여 4월말이나 늦어도 5월초에 출시할려고 KT, SKT 와 합의중
LG U+도 갤럭시S 2를 출시 한다고 하네여.

난 애플매니아... ^^
Posted by applebreak
모바일이야기2011. 3. 18. 10:38


개인적으로 갤럭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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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야기2011. 3. 17. 10:51


마케팅, 광고, AS 비용까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모두 부담.
갤럭시나 옵티머스 같은 국산 스마트폰에는 제공하지 않던 특별 대우를 받고 있다.
애플은 역시 대단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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