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전자신문을 읽으면서 가장 눈길을 끌은 기사는 태양광 필름에 관한 기사였다.
휴대폰 화면에 보호필름을 씌우듯 터치스크린폰에 접목하면 휴대폰 충전기가 된단다..
두께는 100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mm]에 불과, 충전성능은 6시간동안 두면 휴대폰 한대를 완충, 실내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충전 시간이나 효율을 놓고 보면 이 기술의 상용화가 이를 지 모른다. 또한 충전지가 들어가는 포터블용 전자제품에 응용도 무궁무진하다..
빨리 사용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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