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2011. 10. 26. 16:47

2012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않나왔었나 왜 쏘나타만 2011년형일까???














1위. VW 파사트 하이브리드


2위.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3위.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From Motortrend



XFSonata - Exceed the Perfection



풀리뷰는 


http://www.motortrend.com/roadtests/sedans/1112_2012_hyundai_sonata_se_vs_2012_toyota_camry_le_vs_2012_volkswagen_passat_vr6_sel_compariso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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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10.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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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10. 19. 12:52


시보레 말리부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공간, 탁월한 핸들링과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밝혔다.

1964년 데뷔한 이래 850만대 이상 판매되어 고급스럽고 안락한 중형세단의 상징적인 이름이
되었다.


말리부 디자인의 큰 특징은 카마로와 콜벳에서 얻은 영감을 패밀리 센단에 적용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그리고 공기역학적인 외관으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는 점

동급최대 전폭[1,855mm]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볼륨감 있는 자세를 연출하며 평행한
직선이 반복되며 속도감을 주는 사이트 캐릭터 라인은 스포티한 루프 라인과
이체형 리어 스포일러와 조화를 이루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gm대우에서 시보레로 브랜드 교체후 많은 이미지 개선을 한 시보레 이번 말리부도
많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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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6. 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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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4. 18. 18:24

------- [발취]글로벌 오토뉴스 , 2011년 상하이모터쇼, 이차만은 놓치지 말자 中 ----


BMW 뉴 6시리즈 쿠페 역시 세계 최초 공개이며, 미학적 아름다움, 럭셔리함, 혁신적인 기술을 BMW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럭셔리 드림카다. 흐르는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와 2+2 시트 배열은 독창적인 형태의 인테리어로 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BMW 뉴 6시리즈 쿠페에는 2개의 신형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BMW 650i 쿠페은 8기통 엔진이(407마력), 640i 쿠페는 직렬 6기통 엔진이(320마력)이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모두 기본으로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는 종전 보다 75mm 더 길어져 안락함이 향상되었으며 트렁크공간도 46인치 골프백을 3개나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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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4. 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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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4. 1. 08:59

첨 사진을 봤을때 정말 괜찮다는 느낌이 팍팍 오네여..
제가 일산에 사는 이유로 이번 모터쇼는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때 실사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달라지는 부분
1. 정통 럭셔리 세단의 분위기가 풍기는 컨셉
2. 운전대 수동변속 패들 시프트 장착
3. 센터페시아 부분은 드라이빙 셀렉트 탑제 - '노멀'주행, '스포츠'주행 선택 가능
4. 전조등과 후미등에 발광 다이오드[LED]
5. 파노라마 선루프 탑재
6. 엔지 3세대 VQ엔진 2.5L[185마력] , 3.5L[252마력] 정도
7. 새로운 닛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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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3. 31. 08:43

'KORean cAN DO' 한국인은 할수 있다는 의미에서 쌍용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차를 발표했다.
1974년 cj 시리즈가 그 뿌리는 이루는 코란도란 이름은 1984년 부터 사용되어 졌다.
하동환자동차, 동아, 거화, 쌍용까지 회사 이름도 수차례 바뀌지만, 코란도란 이름은 변치 않고 유지 했다.




2005년 9월 단종될때 까지 약 30만대가 팔리고 5년반 만에 코란도 c가 4세대로 선보인다.
코란도c의 엔진은 4기통 2.0L 디젤 터보, 평소에는 앞바뀌로 100% 주행, 앞바뀌가 헛돌면 구동력을 뒷바퀴로 나눈다.
시속 40km/h이하에서는 스위치로 앞뒤 구동력을 고정시킬 수 있다.

코란도C의 정숙성을 강조했다. 평소엔 바닥 저편에서 희미한 소리만 스밀 뿐이다. 하지만 급가속 땐 걸쭉한 엔진음이 제법 솟아오른다. 가속은 맹렬하다. 그러나 6단 자동변속기의 반응이 굼뜨다. 서스펜션도 출렁거리고 핸들링도 모호하다. 이전 쌍용 SUV의 무른 느낌과 판박이다. 반면 동급 경쟁 차종은 한층 단단해졌다. 취향이 나뉠 것이다.

  역대 코란도는 고집스레 '나만의 길'을 걸었다. 반면 코란도C는 필사적으로 유행을 따랐다. 사다리꼴 강철 프레임을 도려냈다. 외모는 예쁘장하되 평범하다. 가격은 1995만~2735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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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3. 24. 17:59



- 가격 645,000유로 [한화 약10억 3천만원]
- 918대만 한정 판매[선착순]
-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노코크 차체의 지붕은 수동 탈착식
- v8엔진은 ALMS[아메리칸 르망 시리즈] RS 스파이더에서 가져옴
- 배기량 4.0리터급 500마력 이상
- 7단 PDK를 거쳐 뒷바퀴 굴림
- 전기 모터는 앞뒤 액슬에 하나씩 배치 최대 218마력을 더하게 되는 모터들이 918스파이더를 4륜으로 만들어 준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일반 외부전원에 연결 충전가능
- 완전충전까지 3시간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25KM 주행 가능
- 100KM 주행에 3리터 미만의 연료소모
- EV상태에서 최고속도 150킬로미터
- 0-100km/h 가속을 3.2초
- 최고시속 320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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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2011. 3. 22. 09:23


6월 출시 예정

k5, sm5, 쏘나타와 경쟁 차종

미국판매 7위 기록

2008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 에코텍 터보엔진, 2.4 직분사엔진 탑재

6단 자동변속기 장착

향후 하이브리드와 4륜구동 버전 추가예정
Posted by applebreak